반응형 속도21 SSD OCZ Vertex2 120GB 장착 완료! 역시 SSD가 진리 OCZ Vertex2 12GB 모델을 공구로 구입하면서 SSD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인텔 G3, 삼성 S470만 알아보다가 OCZ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텔은 G2에 비해 생각보다 성능 향상이 적고 가격도 오히려 비싸게 되어 구매하기가 껄끄러웠고, 삼성 s470은 64기가 128기가 두모델인데 64기가는 용량이 적은거 같고 128기기는 정품이 33만원이 넘는 고가!! 뭘 사야 하나 하다가 마침 공구가 진행되서 버텍스2 120기가를 24만원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확실히 빠른 속도! 역시 SSD 라는 것이죠! 일단 크기는 시디케이스 만 합니다. 2.5인치 크기 제품이다보니 사이즈는 플라스틱 시디 케이스만큼 작습니다. 노트북에도 장착이 가능하죠 ^^ 구성품은 껍질(..)과 S.. 2011. 5. 3. 아이폰 타이핑 속도 증가를 위한 소소한 팁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는 풀터치 기반으로 입력을 터치 방식으로 합니다. 이는 과거의 키패드를 입력하는 것과 다르게 터치하는 방식이라 오타율이 높고 버튼의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속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버튼의 느낌으로 안보고 메시지를 보내는 신기를 볼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런 신기를 가지신분은 엄청난 분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풀터치 기반이기 때문에 옆 글자를 입력할 경우 지우고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지우는데도 잘못 누를 경우 또다시 지워야 합니다. 버튼 기반의 입력에서는 비록 버튼을 누르는 횟수는 많을지 몰라도 오타율이 적었던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오타가 발견되도 고치기가 귀찮아서 안고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에서 오타를 줄이.. 2011. 4. 8. 3.5인치 외장하드 쿨러마스터 Xport 351 3.5인치 외장하드인 쿨러마스터 Xport 351입니다. 외부 전원을 입력받아 사용하며 USB만을 이용하여 PC와 연결합니다. USB는 2.0 방식으로 3.5인치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제대로 뽑아주지 못합니다. 개봉~! 박스는 정말 간단합니다. 1TB제품으로 3년 품질보증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표면에는 간단한 정보들이 써 있습니다. 외장하드가 보입니다. 스티로봄과 하단에 종이로 잘 쌓여 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본체와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그리고 거치대와 외장하드 케이스 설명서와 하드디스크 보증서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삼성의 하드디스크 입니다. 위처럼 삼성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하드디스크를 빼고 껼 때에는 위처럼 선을 빼 줘야 합니다. 전면의 LED를 담당하는 케이블로 .. 2011. 4. 2. PPM보다 정확한 프린터 출력속도 단위 IPM의 측정 방법은? 이번에 복합기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다 보니 ppm으로 출력속도를 비교해주었는데 ipm방식으로 출력속도가 표기되고 있었습니다. ipm 방식이 무엇인지 궁금해 검색하다 보니 기존 ppm보다 느끼는 속도를 규격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IPM은 Image Per Minute의 약자로 분당 출력하는 Image PPM은 Paper Per Minute의 약자로 분당 출력하는 Paper 뜻으로 봐서는 PPM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만 PPM의 측정 방식을 알게되면 PPM을 꺼려하게 될 것입니다. PPM의 측정방식은 한마디로 각 제조사 마음대로 입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PPM은 각 제조사가 최적의 설정을 통해 얻은 결과입니다. 소비자 기준에서 속도가 빠르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빨리빨리 습성으로 빠른 것을 .. 2011. 3. 27. KT의 와이파이의 비밀??? Wi-Fi를 연결하려다 보면 가장 많이 잡히는 것이 바로 KT의 Wi-FI입니다. 통신사의 Wi-Fi는 QOOK n SHOW 이나 NESPOT이 거의 절대적이죠. SK나 LG의 Wi-Fi는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SK는 팸토셀로 3G네트워크에 더 치중한 모습입니다. KT가 와이파이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KT가 옛날부터 NESPOT을 설치하고 있었기 떄문입니다.(짐작은 하셨겠죠?) 언제부터냐고 물으신다면.. 아주 옛날입니다. 정확히 언제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군요. 약 10년정도 제 친구중 한명은 NESPOT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이죠. 아무튼 네스팟은 아주 옛날부터 주요 관공서 같은곳에 설치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도 네스팟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2011. 3. 24.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