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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2

Windows 7 사용기 - 변해버린 작업표시줄, 그림판 비스타와 바뀐점 몇가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많이 알고 계시는 작업표시줄.. 투명하고 길다랗게 나옵니다. 그리고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아이콘처럼 나오지요. 빠른실행 부분은 사라진줄 알았는데, 사라진게 아닌거 같습니다. 모양이 살짝 변한거지요. 지금 사진에 있는 3가지 모양의 아이콘은 각각 빠른실행의 기능도 하고, 이미 실행중인 프로그램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좀 특이한데, 상당히 편합니다. 다만 가끔 실행되어 있는지 꺼져있는지 해깔리기도 하네요. 두번째 줄에 있는 Unpin this program from taskbar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 옵션을 선택해 두었습니다. 선택해 두면 빠른실행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네이트온이 꺼져도 작업 표시줄에서는 사라지지 않고 아이콘으로 남습니다. 누르게 되면.. 2009. 1. 15.
Windows 7 설치 후 제품 키까지 MS에서 순순히 나눠주시는군요 ^^. 인증하니 정품되었습니다. 비스타와 바뀐게 별로 없군요. 곧 군대가게 되서 개인자료 보관용으로 160기가 하드를 하나 샀습니다. 거기에 데이터 백업전 윈도7을 설치하였습니다. 사려다 보니 확실히 환율이 엄청나긴 한가보군요. 기존에 쓰던 비스타 하드(C)에서 케이블을 제거하고 새로 산 하드를 연결 후 윈도 7을 설치했죠. 그런데 기존 비스타가 검색이 되는군요. 멀티부팅으로 나옵니다. 다만 부팅이 안될뿐이죠. 신기 +_+. 설치 후 한글 언어팩까지 깔고 난 후 하드용량입니다. 용량이 참 착하게 먹고 있군요. 비스타보다 덜먹는거 같네요. 비스타에서 오피스와 한글 및 백신 프로그램정도 설치했고 나서 20기가가 훌떡 넘어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하드 뿐만 아니.. 200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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