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54

iPad2/iPhone4S 완탈은 다음주?? 얼마전 A4 칩셋을 사용하는 기기들은 완탈이 나왔었습니다. 애초에 A5칩셋 기기와 같이 나올 것이라 예상헀는데, 너무 길어지다 보니 먼저 나온 듯 합니다. 그런데 어제 날짜로 메일이 왔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다보니 스팸인줄 알고 잘 신경쓰지 못했었는데, 예전에 가입해둔 탈옥 소식 메일이었습니다. 아이폰/아이팟 iOS5 탈옥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기 현재 패드2까지 가지고 있는데 iOS5의 아이클라우드로 서로 데이터 왔다갔다 하는 기능을 써보고 싶네요. 대충 내용이라면 A5 기기에 대한 완탈이 다음주안으로 나온다는 뜻 같습니다. 소식을 가장 빠르게 얻는 방법은 해커들의 트위터를 보고 있는 것인데, 해커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기도 하다보니 실제로는 커뮤니티 또는 저처럼 메일을 신청해 두는게 좋은 듯 합니.. 2012. 1. 6.
할일없을때 만드는 앱..!? 방학 때 딱히 할일이 없어 또다시 앱을 하나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안드로이드 공부였지만, 또다시 아이폰 앱을 만들게 되니.. 아무래도 현재 사용하는 기기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응? 어디서 많이 본 화면이지요? ㅎㅎ 다른 곳은 뼈대만 존재하는데 이곳만은 배경이 들어 있습니다. 버튼도 넣어야 하는데, 왜 티스토리 로그인화면에서 배경과 버튼의 이미지는 저해상도 이미지를 보는듯 할까요. 선명하지 않아서 패쓰.. 자동로그인은 구현했지만, 로그아웃은 구현하지 못한;;; 만드는 앱은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을 그대로 앱에 집어 넣고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이 모바일이 지원되지 않아서 시작하게 되었다죠. 특히나 iOS의 경우 플래쉬가 안되기 때문에 이번 리뉴얼로 생긴 그래프는 그냥 빈공간입니다. 플래쉬를 .. 2012. 1. 4.
티스토리 라이브리 플러그인 위치 변경 삽질 ^^;;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726 라이브리 댓글은 각종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달 수 있는 소셜 댓글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라이브리 사이트에서 직접 가져와 수동으로 장착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잘 사용하지 않지만 따로 장착해 뒀습니다.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장점은 라이브리에 작성하여도 자동으로 티스토리 댓글에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위치가 본문 끝이 장착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 위치를 변경하고자 삽질을 잠깐 해봤습니다. 2가지 방법으로 삽질을 해보았는데, 첫번째 방법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카테고리 위치 변경 소스]를 변형하여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위치는 변경되나 UI가 조금 깨지고, IE에서.. 2011. 12. 28.
3년반을 사용한 소니 e888!! 이제 안녕~!! 새로운 이어폰이 생겼습니다. 바로 UE의 트리플파이! UE의 트리플파이 구입!!! 그래서 아이팟 터치 1세대와 함께 구매한 소니의 e888은 봉인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 귀를 열어준 e888! 첫 구매시 많은 사람들이 내구성이 약하다고 하였는데 무려 3년 반 이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6개월, 그 후 동생이 저 대신 2년을 사용하고, 다시 제가 약 1년을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새로운 이엎노 때문에 뒤로 밀려났습니다. e888. 이어폰 솜을 끼우면 저음이 꽤나 울려줬었던 제 이어폰! 구매 당시 7만원이 넘는 거금이었습니다. 이어폰솜은 주기적으로 갈아줬습니다. 위에 잘 보면 이어폰 솜 안쪽으로 보이는 것이 양쪽이 모두 다릅니다. 왼쪽 이어폰 내에 회색 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이어폰 중간.. 2011. 12. 21.
티스도리닷컴 경품 수령기 얼마전 티스도리닷컴에서 이벤트를 했었는데, 덜컥 당첨되어 버렸습니다. ^^. 철서님 감사합니다. 제가 된 경품은 GCF. 구글신과 네이버에 물어봐도 대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고향집에 내려가 있어서 등기우편을 못받아서 2일만에수령했습니다. 택배는 근처 편의점에 잘 맞겨주지만 등기우편은 직접 수령이 원칙인듯 합니다. 우체국에 맞겨놔서 수령하러 갔습니다. 하필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 가서 신분증 냈는데 여직원이 제 등기가 없답니다. 분명 여기인데.. 저번에도 여기로 와서 가져갔는데 말이죠. 다시 집배원분에게 전화해보니 이 우체국이 확실하지만 검색결과로는 없다더군요. 옆에 어느 할아버지는 개인확인이 안된다는 직원의 말에 불같이 화를 내면서 지식경제부가 어쩌구 저쩌구, 정보통신부가 어쩌.. 2011. 1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