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 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Optimus Black이 출시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디스플레이가 가장 밝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옵티머스 블랙의 박스와 제품의 모습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스펙
모델명 : LG-KU5900
LCD : 4.0인치 480x800 (AH IPS 방식)
CPU : 1GHz 싱글코어
OS : 안드로이드 2.2
무게 : 112g
사이즈 : 122 x 64 x 9.2 mm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내장메모리 : 8GB / MicroSD 외장메모리 지원
배터리 : 1,500mAh Li-ion 배터리
네트워크 : Bluttooth 3.0, Wi-Fi 802.11 b/g/n
기타 : DLNA, Dolby Digital, Wi-Fi Direct
박스 개봉 및 구성품
박스의 전면 모습
박스 뒷면 모습
옵티머스 블랙의 자랑거리! NOVA Display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옆면 사진
영쪽은 옵티머스 블랙의 간단한 주요 특징을 적어두었습니다.
Wi-Fi, Wi-Fi Direct, dlna, DOLBY Mobile, Bluetooth, Divx,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4인치 액정, 5백만 화소 카메라, 1GHz CPU등의 특징이 잘 적혀 있습니다.
상자를 열게 되면 위와 같은 또다른 상자가 나타납니다.
위쪽으로 열 수 있으며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본체가 제일 먼저 보이며 하단으로 구성품이 있습니다.
구성품의 모습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본체와 커널형 이어폰과 USB선, 충전기, 표준형 배터리 2개, 충전대, 설명서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각각의 구성품을 살펴 보겠습니다.
USB입니다.
갤럭시 S에 꼽아봤는데 충전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상호 호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전용 제품을 쓰는 것이 좋곘죠?
USB 2.0 입니다.
표준형 배터리 2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3.7V Li-ion 1500mAh 배터리입니다.
충전대입니다.
상단의 삼격형 부분에 충전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램프가 있습니다.
충전기는 USB 형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5V 1A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PC에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 보다 따로 여기에 연결하여 충전하는게 더욱 빠릅니다.
PC의 경우 USB 2.0으로 최대 5v 0.5A로 충전속도가 PC가 더 느립니다.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입니다. 나름 세련된 모습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이며 마이크 내장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본체
옵티머스 블랙의 전면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전면 하단에 주로 보이는 버튼이 없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전원을 켰을때만 동작하는 터치형 버튼 4개가 있습니다.
좌측부터 메뉴, 홈, 뒤로가기, 검색 버튼이 있습니다.
본체 뒷면 부분입니다. 카메라와 통신사 마크, LG 마크가 젹혀 있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본체 왼편의 모습입니다.
버튼은 3개가 있습니다. 볼륨버튼 2개와 G 버튼이 있습니다. G 버튼은 제스처 UI를 사용할 때 누르는 버튼입니다.
예로 들면 G 버튼을 누르고 기기를 흔들면 카메라에 진입이 됩니다.
옵티머스 블랙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왼편과는 다르게 오른쪽에는 버튼이 하나도 없습니다. 깔끔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검색 버튼이 전면 하단으로 빠지면서 우측에는 아무것도 없는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뚜껑을 닫아 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단 부분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마이크 역할을 하기도 하며 뒷면의 뚜껑을 열 때 쓰는 구멍이기도 합니다.
스피커는 뒷편에 있습니다. 작은 스피커 구멍이 있고 여기서 우렁찬 사운드가 흘러 나오게 됩니다.
뒤쪽 상단의 모습입니다. DMB 안테나와 카메라, 플래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게 with Google 마크가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로 마크가 새겨져 있네요.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입니다.
전면 카메라, 통화용 스피커, 각종 센서가 있는 부분입니다.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로 전면카메라이지만 높은 화소를 자랑합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와 조도센서, 근접센서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 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뒷 커버는 하단의 구멍에 손톱을 넣고 분리해 주면 됩니다.
처음은 상당히 힘들지만 적응되면 요령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게 어려운 이유가 뒷 커버가 매우 얇기 때문에 부러질 것 같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요령을 할면 손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뒤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유십칩을 꼽는 부분과 Micro SD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까 본 스피커의 내부 모습입니다. 뒷면 좌측 하단에 있고 뒷 커버에 구멍을 통해 소리가 나는 구조입니다.
유십칩을 꼽는 장소와 MicroSD 카드를 꼽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깔끔한 외관에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형으로 바뀐 것 등 새로운 시도가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다는 노바 디스플레이!
나중에 디스플레이에 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LG모바일 옵티머스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반응형
'리뷰 > LG Optimus Bla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옵티머스 블랙] 1달동안 사용해본 옵티머스 블랙 (23) | 2011.06.18 |
---|---|
[옵티머스 블랙] 동영상 재생능력 및 SmartShare (4) | 2011.06.10 |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블랙의 UI와 신기한 제스처 기능 (9) | 2011.06.01 |
[옵티머스 블랙] 밝은 낮에 더욱 빛나는 옵티머스 블랙! (2) | 2011.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