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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하면 빠른 전송속도와 엑세스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하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빠르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intel 520 SSD의 경우 SATA3를 지원하여 엄청난 빠르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 SATA2에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빠른 속도를 SATA3를 통해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intel 520 SSD와 일반 HDD의 벤치와 함께 부팅 동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한 컴퓨터 사양입니다.
CPU : intel i5 2500
MainBoard : AsRock Z68 Extreme4 Gen3
RAM : Samsung DDR3 4GB*4ea
SSD : intel 520 120GB (Native SATA3)
HDD : WD 160GB(SATA2)
VGA : ATi HD5770 512MB
SSD와 HDD 모두 윈도7 설치 후 Office, 한글, 크롬과 윈도 업데이트 등 가장 간단하게 실제 사용하는 PC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절전 기술이 SSD의 최대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이 켜 있기 때문에 저의 경우 절전기능을 켠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벤치마크의 경우 시스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HDD의 경우 평균 86MB/s에 엑세스 타임이 16ms입니다.
intel SSD의 경우 최대 509MB/s 평균 494MB/s라는 경이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억세스 타임이 0.116ms로 하드디스크와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속도차이가 있습니다.
크리스털 디지털 마크에서도 속도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SDD에서 가장 중요한 4K 랜덤 읽기가 하드디스크에 비하면 말 그대로 천지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파일을 단일파일로 읽을 때에는 하드디스크도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작은 파일 여러개를 계속 읽을 경우 하드디스크는 엄청나게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작은 파일도 빠르게 읽어 들일 수 있는 SSD가 굉장히 빠른 것입니다.
그래프 오른쪽에 Write와 Read 수치를 보시면 최대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intel에서 나온 정보처럼 최대 550MB/s 읽기와 500MB/s 쓰기 수치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tel SSD와 일반 HDD로 부팅할 경우의 속도차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팅 속도의 경우 시스템마다 연결된 장치의 숫자와 각종 바이오스 설정, 메인보드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SSD의 경우 바탕화면이 나오기까지 약 20초가량 걸렸습니다. HDD의 경우는 1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봐도 SSD가 월등히 빠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SD의 경우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인터넷 창을 켜고 인터넷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DD의 경우 바탕화면이 뜨더라도 버벅이면서 인터넷을 실제로 하기까지는 총 3분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이 바로 뜨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하드디스크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SSD로 교체할 경우 부팅속도부터 빨라지고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CPU 교체보다 더욱 확실하게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는게 바로 SSD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텔 SSD의 속도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다음번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intel 520 SSD의 경우 SATA3를 지원하여 엄청난 빠르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 SATA2에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빠른 속도를 SATA3를 통해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intel 520 SSD와 일반 HDD의 벤치와 함께 부팅 동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intel 520 Series SSD 간단 벤치
CPU : intel i5 2500
MainBoard : AsRock Z68 Extreme4 Gen3
RAM : Samsung DDR3 4GB*4ea
SSD : intel 520 120GB (Native SATA3)
HDD : WD 160GB(SATA2)
VGA : ATi HD5770 512MB
SSD와 HDD 모두 윈도7 설치 후 Office, 한글, 크롬과 윈도 업데이트 등 가장 간단하게 실제 사용하는 PC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절전 기술이 SSD의 최대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이 켜 있기 때문에 저의 경우 절전기능을 켠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벤치마크의 경우 시스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HDD의 경우 평균 86MB/s에 엑세스 타임이 16ms입니다.
intel SSD의 경우 최대 509MB/s 평균 494MB/s라는 경이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억세스 타임이 0.116ms로 하드디스크와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속도차이가 있습니다.
intel 520 |
WD 160GB |
크리스털 디지털 마크에서도 속도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SDD에서 가장 중요한 4K 랜덤 읽기가 하드디스크에 비하면 말 그대로 천지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파일을 단일파일로 읽을 때에는 하드디스크도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작은 파일 여러개를 계속 읽을 경우 하드디스크는 엄청나게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작은 파일도 빠르게 읽어 들일 수 있는 SSD가 굉장히 빠른 것입니다.
그래프 오른쪽에 Write와 Read 수치를 보시면 최대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intel에서 나온 정보처럼 최대 550MB/s 읽기와 500MB/s 쓰기 수치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SD와 HDD 부팅 속도 비교 동영상
부팅 속도의 경우 시스템마다 연결된 장치의 숫자와 각종 바이오스 설정, 메인보드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SSD의 경우 바탕화면이 나오기까지 약 20초가량 걸렸습니다. HDD의 경우는 1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봐도 SSD가 월등히 빠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SD의 경우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인터넷 창을 켜고 인터넷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DD의 경우 바탕화면이 뜨더라도 버벅이면서 인터넷을 실제로 하기까지는 총 3분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이 바로 뜨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하드디스크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SSD로 교체할 경우 부팅속도부터 빨라지고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CPU 교체보다 더욱 확실하게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는게 바로 SSD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텔 SSD의 속도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다음번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intel SSD 체험단 진행 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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