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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라고 들어보신 분들은 많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상OS로 윈도 7에서도 포함된 기술입니다. 윈도 7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XP만 가능(일부 버번에서만)하지만 VMware는 거의 모든 OS를 가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즉 윈도우 안에 하나의 창을 띄우고 그 안에 맥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끼리(7에서 XP)나 우분투, 맥등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VMware는 원래 구입을 해야 하지만 vmware player은 오로지 가상 OS 생성과 실행 등의 아주 기초적인 기능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료로 나온 제품입니다. 파워유저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이 빠지고 기본적인 기능만 있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러 기능들이 빠지면서 vmware 자체가 가벼워 진것이 정말 좋은 장점!!
이글은 http://blog.naver.com/baljern/140112941449 이 글을 참고하여 직접 설치하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해당글의 몇몇 생략된 과정을 직접 넣었고 더 설명을 한 것입니다.
vmware는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단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하며 우리나라처럼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고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정도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주소만 정확하면 끝!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면 국내 파일다운로드 사이트인 앳파일을 이용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 자체가 프리웨어(무료)이기 때문에 실행 후 업데이트 하셔도 됩니다. 설치는 금방~!
설치는 딱히 툴바 같은것이 설치되지 않으니 next만 눌러주면 됩니다.
단축아이콘 설치여부는 각자 취향에 맞게 ^^.
그후 vmware player을 실행합니다. vmware는 기본적으로 가상 OS를 실행시켜 줍니다. 또한 가상 OS를 직접 설치도 해야 합니다.
즉 설치하여야 하기 때문에 초기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설치를 직접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설치를 위한 시디 또는 ISO파일이 꼭 필요합니다. 필수!!!
즉 mac iso파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다운로드
마지막 파일은 Torrent로 Mac 의 설치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분할압축되어 있으니 받으신후 WinRar같은 툴로 풀어주시면 됩니다. 토렌토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위 mac 설치 파일은 약 6.31GB입니다. 여기서 압축을 해제하고 변환하고, vmware에 OS등을 설치하다 보면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꽤 필요하게 됩니다. 압축해제하면 약 13기가, 압축파일을 지운상태에서 macos를 설치시작하면 대략 20기가 이상의 용량이 들어갑니다.
최소한 30~40기가 이상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해 주시고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맥 설치파일은 피어가 많아 인터넷 속도만 빠르면 순식간에 다운로드가 완료됩니다. 먼저 다운로드를 걸어두고 그 이후의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darwin 이름으로 된 두 분할압축된 것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해당 생성된 폴더 내부에 설치.bat파일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위 파일은 다른게 아니라 설치를 간략화 시켜준것으로 메모장 등으로 열어보면 단 세줄 뿐입니다.
@echo off
pause
setup install
마지막 명령어를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데 직접 명령 프롬포트로 이동하여 타이핑하다보면 시간도 걸리고 해서 메모장으로 간단히 만든것입니다. 해당파일을 실행하고 아무 키나 누르면 빠르게 화면이 깜박이면 끝!
위와 비슷한 화면이 지나감
이젠 설치된 vmware player에서 설치를 진행해야 할 떄입니다. 여기서 토렌토로 다운로드 시작한 파일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해제 하면 dmg파일이며 이 파일이 아닌 iso파일이 필요합니다. iso로 변환시켜야 하며, ultraISO 프로그램을 통하여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및 변환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첫화면.
첫 화면입니다 빨간 네모칸을 누릅니다. 가상 머신을 만드는 장소입니다.
가상머신을 만들기 위한 OS 설치 시디/파일 위치를 묻습니다. 시디에 직접 넣고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두번째 파일 선택을 통해 합니다. Browse를 눌러 아까 다운받아둔 파일을 선택합니다.
위쪽에서 Other 을 선택하고 아래 버전에서 FreeBSD 64-bit를 선택합니다.
이 버추얼 머신의 이름을 정해줍니다. 아래는 해당 버추얼 이미지 관련 파일들이 저장될 폴더입니다. 기본값으로 나둡니다. 위사진은 mac osx이지만 아래부터는 osx라고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용량설정부분입니다. 하드디스크의 최고 20GB까지만 설정가능하게 해둔 모습입니다.
아래는 첫번째로 해둡니다. 하드용량은 적당히 조절하시면 됩니다만 최소 20기가 이상은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옵션은 해당 하드디스크 파일을 여러개로 나눌것인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시디나 usb에 넣고 다니려면 여러개로 나누어야 곘지만 컴퓨터에서 한다면 단일하드(첫번째) 옵션으로 해줍니다.
mac을 다 설치하고 난 후 하드의 용량이 약 12.6GB사용되었습니다. 여기에 부과적으로 설치를 시작하고 한다면 20기가까지도 금방입니다만 저는 잠시 맥을 설치할 용도이기 때문에 20기가까지만 설정! 용량은 넉넉히 하셔도 됩니다. 최대용량이기 때문에 20기가 설정 후 12기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20기가라는 말. 적당한 용량을 위해 30~40기가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하단에 Power on thin virtual machine after creation 옵션을 체크해제하시고 위쪽에 Customize hardware...로 들어갑니다.
위 옵션은 밖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power 옵션 체크 해제한 상태에서 Finish를 누른 후 생성된 가상머신을 누른 후 위쪽에 설정으로(단축키 : Ctrl+D)를 눌러도 동일한 모습이 나옵니다.
각종 장치 설정창의 모습입니다. 위쪽부터 메모리와 시피유 관련 옵션이 보입니다. 특히나 메모리는 성능에 영향이 많이 미칩니다.
램을 적당히 할당해 주시는것을 추천하며 1기가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에는 자신의 실제 CPU 코어수 내에서 설정합니다. 저는 듀얼코어이고 2개의 코어를 할당해 주었습니다.
나머지는 딱히 건들 것이 없습니다. 네트워크만 Bridged만 해주시면 끝. OK를 누르고 Finish를 누릅니다.
이제 실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먼저 vmware를 종료해 줍니다. 아까 가상머신 파일들이 보관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내분서에 Virtual Machines 폴더 내부에 자신이 설정한 이름의 폴더가 나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위처럼 몇개의 파일이 나옵니다. 여기서 파일 확장자가 vmx인 것을 찾아야 합니다. 확장자가 안보이면 폴더옵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파일 용량이 대략 2~3kb이며 자신이 설정한 파일이름인 것중에 찾으면 위 하나입니다. 위 파일을 메모장 등으로 엽니다.
(쉬프트 우클릭-연결프로그램) 잘 안된다면 메모장 또는 워드패드를 실행한 후 위파일을 직접 선택해 열어주세요.
위와 같이 쭉 나오면 정상입니다. 그중에서 GuestOS부분을 찾아갑니다. 그 오른쪽 값을 darwin10-64로 바꿔줍니다. 쌍따옴표(")까지 잘 넣어줍니다. 그리고 저장.
그후 다시 vmware를 실행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을 Play~!!
이렇게 하면 맨 처음 시디를 넣고 F8을 누르면 시디부팅한다는 글이나옵니다. F8을 눌러줍니다.
위처럼 나오면 그냥 엔터를 눌러줍니다. DVD파일(설치파일)이 제대로 인식된 모습입니다.
잠시동안 로딩이 있고 난 후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반절은 끝!
뭐낙 맥같아짐..
주 언어로 한글 사용을 체크한 후 우측 하단의 화살표를 눌러줍니다.
파티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유틸리티-디스크 유틸리티로 들어갑니다.
Vmware하드디스크를 누르고 우측에서 지우기를 들어가서 하단에 지우기를 누릅니다. 윈도로 말하자면 파티션을 지워 포맷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고창이 뜨는데 지우기를 눌러줍니다. 잠시 후 완료 되면 좌측 상단에 x를 눌러 나갑니다.
(윈도와 다르게 x,확대,최소화 등의 메뉴가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사용권에 동의해줍니다.
이제 진정한 설치!. 위 디스크를 선택 한 후 설치를 누릅니다.
이제 설치가 진행됩니다. 시간은 꽤 걸리니 잠시 쉬고 오시면 됩니다. ^^
참고로 설치중 절전모드로 들어가면 어떤 장애가 발생할 지 모르니 절전모드가 들어가지 않게 가끔 마우스를 건드려 주거나 절전기능을 떠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서 부터는 기본적으로 다음만 눌러줍니다. ^^
계속!!
계속!!(세벌식 쓰신다면 수정)
마지막 옵션 체크 후 계속
입력하지 않아도 됨. 계속
로그인 이름 적기
한영 변환은 윈도우 키 + 스페이스바!!
대한민국 선택 후 계속
이동
짜잔! 이제 맥의 바탕화면에 나왔습니다.
이제 편한 생활을 위해 몇가지 세팅을 해주면 끝.
먼저 좌측 상단위 사과마크를 눌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그 후 VMware Tools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툴이 하는 일은 윈도우 메인OS와 가상OS사이에서 중게해주는 역할로 꽤 많은 편의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드라이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Virtual Machine를 눌러서 세팅으로 들어갑니다.
CD/DVD설정에서 Browse를 눌러서 시디를 바꿔줍니다.
창이 뜨면 C:\Program Files\VMware\VMware Player에 보면 dawin파일을 선택합니다.
에러메시지는 사뿐히 무시하고 Yes!!
보톹 바탕화면에 Darwin 시디 모양이 보일테지만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좌측 하단에 얼굴아이콘(Finder)을 실행하여 시디로 들어가보세요.
Install Vmware Tools를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계속을 눌러주면 끝.!
대략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가상 OS는 말그대로 가상 OS.
실제로 최고의 효과를 누리려면 해킨(윈도우처럼 실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것)이나 또는 리얼맥.. 즉 맥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가상OS보다는 해킨이 좋지만 하드웨어 적인 엄청난 제약과 설치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상 맥의 경우 실사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맥을 잠시 맛보는 정도만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사운드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면 맨 처음 준비물에 사운드 드라이버를 맥으로 옮겨(정상적으로 옮겨지지 않을테니 이 블로그 글을 맥에서 보고 다운받으세요) 실행시켜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VMware Player에 맥 설치기를 마칩니다.
처음에도 언급했지만 http://blog.naver.com/baljern/140112941449 글을 참고하여 직접 해보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두 사이트를 보시면서 하나한 따라하시면 금방 설치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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