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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2 전신보호필름 SGP 울트라매트 부착후기(SGP, BSE 간단 비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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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2 전신보호필름 SGP 울트라매트 부착후기(SGP, BSE 간단 비교)

zipi 2012.02.14 08:35
얼마전에 iPad2 WiFi를 리퍼받았습니다.



리퍼 받았더니 완전 새것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보호필름을 또 구매해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BSE스킨 제품으로 지문보호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은 아마 보호필름중에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BSE몰에서만 판매할 뿐이지만 싼 가격, 하지만 뛰어난 품질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이번에도 BSE스킨을 구매하려다 유명한 SGP스킨을 사용해 보려 울트라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만원 차이정도 납니다.

3.5만 정도에 SGP 울트라매트를 구매할 수 있지만 BSE스킨은 이보다 만원정도 저렴하며 전신보호필름입니다. 다만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한번 써보면 싼 가격이지만 뛰어난 필름입니다.



깔끔한 상자, 그리고 보호필름


울트라매트 제품은 후면이 울트라 매트이고 전면은 스타인하일 SQ제품입니다. 기존 스타인하일SQ 보호필름에 후면에 울트라매트(지문방지)를 한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안에 내용물은 위와 보호필름 2장, 설명서, 그리고 기포를 제거하는 고무와 함께 스프레이 2개가 있습니다.
오른쪽 스프레이는 후면 울트라 매트를 부착할 때 쓰는 계면활성제이며, 좌측은 LCD 클리너입니다. 

이 외에도 액정을 닦을 수 있는 천과 시리얼이 적이 종이가 있습니다.



후면 울트라매트의 사진입니다.
보시는것처럼 불투명에 지문방지 필름입니다.

필름 부착시에 위에 스프레이를 보호필름이 뿌려서 붙이는 방식입니다. 말랑말랑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보호필름을 선호합니다.
 

 

전면의 경우 투명하고 지문방지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액정에 스프레이를 통한 액체를 뿌려 하는 방식이 아닌 그냥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의 경우 잘못 부착하여 한 부분이 튀어나가면 그 부분을 통해 힘이 가해지면 전체가 벗겨질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죠.

BSE의 경우 모두 말랑말랑하여 액체를 뿌려서 합니다.
 

 

LCD 클리너 스프레이와, 후면 울트라매트를 붙일 때 사용하는 스프레이, 그리고 기포제거용 고무입니다.


 

분명 새제품인데 설명서에 낙서가 되있네요. ㅡㅡ;; 누군가 반품했던 제품인가 봅니다.


부착은 최대한 먼지가 없는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후면을 붙일 때에는 보호필름을 보호지에서 떼어내고 스프레이를 뿌린 후 부착하면 됩니다. 보호필름을 떼어낼 때 그 사이에 스프레이를 마구 뿌려주면 보호필름을 떼면서 액체가 골고루 묻습니다.

액체로 하는 방식의 경우 액체가 완전히 마르기 전까지는 계속 떼었다 붙였다 하더라도 접착이 매우 잘됩니다. 틀리더라도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방식으로 계속 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중간에 실수를 하여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드라이기로 겉부분을 말리는 중간에 다시 떼어내서 붙였습니다.


전면의 경우에는 스프레이가 필요 없습니다. 후면을 떼어낸 후 바로 붙이면 됩니다. 딱딱한 제품이기 때문에 겉부분이 튀어나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겉부분이 튀어나가면 후에 그부분으로 힘을 줄 경우 제품 전체가 뜰떠버리기 때문에 확실하게 붙여야 합니다.




제품 부착 후 사진

깔끔하게 잘 붙었습니다. 

 

카메라 부분. 동그라미가 잘 맞습니다.


후면의 경우 위와 같이 지문방지 필름입니다. 지문이 거의 안남습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죠.
후면의 경우 붙이실 때 다 붙이고 모서리 부분이 잘 안붙습니다. 이럴 때 액체를 잘 바르고 드라이기를 대고 말려주면 됩니다. 잘 붙습니다. ^^;;

 

하단 문구입니다. 지문보호필름이라 위처럼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지만 지문이 남지 않습니다. 
독커넥터 부분도 딱 맞게 제단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 카메라 부분입니다. 살짝 삐뚤어진 듯 하지만 만족하게 붙였습니다.


모서리는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SGP의 경우 저 모서리 부분도 딱 맞게 재단이 되어 있습니다. SGP의 경우 조금 더 널널하게 재단이 되어 있네요.


스피커 부분입니다. 스피커 부분 하단에 얇게 보호필름이 따로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이용하여 붙였습니다. 역시나 딱 맞습니다.


홈버튼의 경우 울트라매트에 있는 지문보호 방지 재질입니다. 이부분만 느낌이 확 달라 색다른 느낌입니다.







스킨 없을때, SGP, BSE 스킨 장착 후 비교

스킨이 없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금 보니 초점이 약간 안맞았습니다.

 

SGP 스킨을 사용한 후 모습입니다.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BSE스킨의 경우 더 가까이에서 찍었네요. 보시는 것처럼 픽셀이 보일정도로 선명합니다.


BSE스킨 그리고 SGP 스킨 모두 지문보호방지 필름이 아닙니다. 둘다 제품의 품질 자체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명도의 경우 둘다 사용해보니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군요.

다만 SGP의 경우 빛반사가 조금 더 잘되어서 투명한 느낌이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밝게 보입니다.
둘다 지문방지 필름이 아니지만 지문의 경우 SGP가 조금 지문을 덜 탑니다.


SGP : 고선명, 지문방지 약간, 고가
BSE : 고선명, 지문방지 없음, 저가 
 



둘다 제품 품질에는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SGP가 지문방지가 조금 더 잘됩니다. BSE스킨의 경우 지문방지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GP도 지문방지가 조금 잘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지문방지필름이 아니기 때문에 지문은 확실히 남습니다. BSE스킨에 비해 지문이 덜 남습니다.



다음번 구매는 BSE스킨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대략 만원이나 차이나는데,  12,000원이면 BSE 아이폰4 전신보호필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SGP 자체 품질도 좋지만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부착점에서 붙일 경우 아마 4만~4만 5천원까지 할 듯 합니다.


참고 : BSE스킨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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