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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LG Optimus Q2

쿼티키패드를 장착한 Optimus Q2 개봉기 및 Optimus Black과 비교!

zipi 2011.10.24 08:32

LG전자에서 나온 Optimus Q2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세티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Optimus Q2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Qwerty 키패드를 장착한 옵티머스 Q2와 Q2 디자인의 원형인 옵티머스 블랙과의 외형 비교입니다.

 

Optimus Q2는 Qwerty 키패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입니다. 전작인 Optimus Black의 외형을 쿼티키패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듀얼코어로 업데이트 하는 등 아주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Optimus Black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700nit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노바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적용하여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듀얼코어와 진저브레드, 쿼티키패드를 장착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Optimus Q2의 개봉기와 함께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개봉기 및 외형

 

 

Optimus Q2의 상자 사진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LG U+ 마크 및 LG 마크와 함께 봉인 씰이 붙어 있습니다.

봉인씰이 한번이라도 떨어졌다면 봉인 씰 부분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뒷 부분에 떨어진 흔적이 남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본체가 들어 있고 이부분을 열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처럼 꽤 넓은 공간에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일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기, 케이블과 설명서, 배터리,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전작인 Optimus Black와도 구성품이 동일한 것 같습니다.

 

 

본체 정면입니다. 다른 Optimus처럼 하단 터치 버튼이 4개입니다. 순서대로 메뉴(설정), 홈, 뒤로, 찾기 버튼입니다.

모두 버튼식이 아닌 터치로 작동합니다.

 

전면 상단의 모습입니다. 상단에 통화를 위한 스피커와 전면카메라, 조도센서가 있는 위치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 중앙이 LG U+의 마크와 하단에 LG마크, 상단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뒷면은 유광처리 되어 있습니다. Optimus Balck의 경우 광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광이 생겼습니다. 평소에는 멋있어 보이지만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의 확대 사진입니다. 카메라와 플래쉬가 같이 있습니다. 그 위쪽으로 슬그머니 DMB 안테나가 보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입니다.

 

 

 

뒷 커버를 제거한 후의 모습입니다.

LG U+ 제품이라 USIM 트레이가 없습니다. Micro SD 슬롯과 배터리, 그리고 후면 스피커 부분이 있습니다.

 

 

상단과 옆면 모습입니다. 전원키와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곳, 그리고 USB 커넥터가 있습니다. DMB 안테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측 사진은 옆면(좌측)의 모습입니다. 볼륨버튼과 모션인식을 할 수 있는 G키가 있습니다. G키와 조합을 통해 여러가지 모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의 우측에는 버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Optimus Q2가 자랑하는 Qwerty 키패드입니다.

4열 키패드로 방향키와 엔터, 지우기, 한/영, 기호 기능과 함께 뒤로, 메뉴, 검색버튼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쉬프트 키를 이용하여 쌍자음, 대문자 등을 쓸 수 있으며, Alt키를 누른 후 입력하면 붉은 계열의 글씨가 써집니다.

알트키를 누르면서 작성하여도 되며, 누르고 뗀 후 버튼을 눌러도 Alt키 효과가 나타납니다.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아 타이핑이 느리지만 적응이 되면 터치보다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 느낌은 예전 피쳐폰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느낌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밀면 자동으로 찰칵 하면서 열리고 닫힙니다.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자주 하게 되네요.

 

 

기타 구성품입니다. 충전기와 충전대, 배터리, USB 케이블과 설명서 이어폰입니다.

이어폰은 커널형으로 사용자 귀에 맞게 조절 할 수 있도록 2개가 더 있습니다.

 

5V 1A 출력을 지원하는 USB 충전기와 거치대, 그리고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Optimus Q2 간단 스펙

크기 123 x 65 x 12.3 mm
무게 147g
디스플레이 4inch 480x800 700nit IPS
색상 Black, White
배터리 1500mAh
배터리 시간 연속 250분 통화, 200시간 이상 대기
카메라 500만 화소 LED 플래쉬
CPU nVidia Tegra2 1.2Ghz 듀얼코어
RAM 1GB DDR2
OS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내장메모리 8GB 내장, MicroSD 슬롯

통신사는 LG U+로 출시되었고 3G입니다. 키패드 장착과 함께 옵티머스 Q보다 키가 더 넓여졌고 방향키까지 탑재되었습니다.

 


Optimus Black와 Optimus Q2

제가 가지고 있던 Optimus Black와 Optimus Q2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충전기 시리즈 비교입니다. 배터리부터 충전기까지 동일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동일합니다.

 

본체도 역시 많이 비슷합니다. 키패드만 없다면 Q2와 Black 차이점을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똑같이 4인치 디스플레이에 전면과 후면 모양이 동일합니다. 상단과 하단, 옆면 모양도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키패드와 상단이 조금 다르다는 점이죠. 두께와 무게는 Q2가 조금 더 두껍고 약간 더 무겁습니다. 키패드가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두꺼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

 

LG에서도 Optimus Black를 기반으로 하여 Q2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판박이 입니다. 특히 전면의 경우 카메라 위치만 바뀌었을 뿐이고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얇고 가벼운데 키패드까지…

Q2를 처음 보았을 때 얇고 가벼운데 Black에 비해서 더 빠르고 강력해 졌습니다. 비록 블랙보다 약간 무겁고 두꺼워 지긴 하였지만 키패드가 들어간 것이 비해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느낌이 옛날에 쓰던 슬라이드 폰과 비슷합니다. 어느정도까지 살짝 밀면 스르륵 올라가는 느낌!.

옛날 슬라이드 폰에서 열닫 하던 느낌이 납니다.

 

아직 키패드가 적응이 안되었지만 적응만 제대로 된다면 빠른 타이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터치키패드에 너무 익숙해 진 나머지 일반 키패드가 적응이 힘드네요.

터치보다 느낌이 있기 때문에 적응만 된다면 빠른 입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작 옵티머스 블랙을 기초로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도 많이 비슷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내부 UI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본글 : 블로그, 세티즌

이 글은 세티즌 체험단 진행중 작성한 글로 Optimus Q2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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