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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 Vertex2 12GB 모델을 공구로 구입하면서 SSD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인텔 G3, 삼성 S470만 알아보다가 OCZ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텔은 G2에 비해 생각보다 성능 향상이 적고 가격도 오히려 비싸게 되어 구매하기가 껄끄러웠고, 삼성 s470은 64기가 128기가 두모델인데 64기가는 용량이 적은거 같고 128기기는 정품이 33만원이 넘는 고가!!
뭘 사야 하나 하다가 마침 공구가 진행되서 버텍스2 120기가를 24만원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확실히 빠른 속도! 역시 SSD 라는 것이죠!
일단 크기는 시디케이스 만 합니다.
2.5인치 크기 제품이다보니 사이즈는 플라스틱 시디 케이스만큼 작습니다.
노트북에도 장착이 가능하죠 ^^
구성품은 껍질(..)과 SSD, 3.5인치 가이드, 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MY SSD FASTER THAN YOUR HDD !!! 나중에 케이스에 붙여야 겠습니다.
CPU, VGA, OS 스티커와 함께 쫙 ㅡㅡ^
파일 전송 속도입니다. 예술의 속도!
특히 4KB Random 부분이 정말 예술입니다.
위 사진은 160기가 하드디스크의 속도! 얼마나 빠른지 감이 잡히시나요?
4K 속도가 정말 대단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영화 파일 같은 한 파일에 수백메가~수기가에 달하는 파일을 옮길때 하드디스크 속도가 괜찮게 나오지만 자잘한 파일 뭉쳐져 있는 폴더 옮길때 속도가 안나오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대용량 파일을 옮길때는 그나마 속도가 나와주지만 자잘한 파일을 옮길때는 위처럼 미친 속도를 보여줍니다. 4K Random 0.584MB/s
확실히 SSD가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팅 영상입니다.
얼마나 빠른지 보여주기 위해 시작프로그램에 프로그램을 넣었습니다.
크롬, IE, Excel, 한글 2010과 무겁다고 알려진 iTunes를 넣어주고 부팅 시작.
부팅완료 후 크롬에 화면이 안나타나는 이유는, 부팅이 완료된 다음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가 연결 전에 크롬이 떠버리면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 모습이죠.
하드의 경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더라도 바로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하더라도 버벅임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SSD는 바로!
120기가에 24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CPU업글보다도 SSD 장착이 체감속도가 더 높습니다. ^^
인텔 G3, 삼성 S470만 알아보다가 OCZ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텔은 G2에 비해 생각보다 성능 향상이 적고 가격도 오히려 비싸게 되어 구매하기가 껄끄러웠고, 삼성 s470은 64기가 128기가 두모델인데 64기가는 용량이 적은거 같고 128기기는 정품이 33만원이 넘는 고가!!
뭘 사야 하나 하다가 마침 공구가 진행되서 버텍스2 120기가를 24만원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확실히 빠른 속도! 역시 SSD 라는 것이죠!
일단 크기는 시디케이스 만 합니다.
2.5인치 크기 제품이다보니 사이즈는 플라스틱 시디 케이스만큼 작습니다.
노트북에도 장착이 가능하죠 ^^
구성품은 껍질(..)과 SSD, 3.5인치 가이드, 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MY SSD FASTER THAN YOUR HDD !!! 나중에 케이스에 붙여야 겠습니다.
CPU, VGA, OS 스티커와 함께 쫙 ㅡㅡ^
멋진 모습의 버텍2 !!
SATA2에 연결하고 재빠르게 OS 설치 시작했습니다.
Windows 7 얼티밋 K 설치시 걸린 시간은 무려 7분 45초!
USB로 설치하였으며 파티션 설정 끝나고 파일 복사부터 사용자 계정 입력하기 전까지의 시간입니다.
그야말로 광속!!!
이 외에도 각종 유틸리티 설치하는데도 광속의 설치 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덜덜 합니다. ^^ 부팅도 역시 광속. 이제 환영합니다 라는 것을 보지 않아도 되네요 ㅎㅎ.
버텍스 2
파일 전송 속도입니다. 예술의 속도!
특히 4KB Random 부분이 정말 예술입니다.
160기가 하드
위 사진은 160기가 하드디스크의 속도! 얼마나 빠른지 감이 잡히시나요?
4K 속도가 정말 대단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영화 파일 같은 한 파일에 수백메가~수기가에 달하는 파일을 옮길때 하드디스크 속도가 괜찮게 나오지만 자잘한 파일 뭉쳐져 있는 폴더 옮길때 속도가 안나오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대용량 파일을 옮길때는 그나마 속도가 나와주지만 자잘한 파일을 옮길때는 위처럼 미친 속도를 보여줍니다. 4K Random 0.584MB/s
확실히 SSD가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팅 영상입니다.
얼마나 빠른지 보여주기 위해 시작프로그램에 프로그램을 넣었습니다.
크롬, IE, Excel, 한글 2010과 무겁다고 알려진 iTunes를 넣어주고 부팅 시작.
부팅완료 후 크롬에 화면이 안나타나는 이유는, 부팅이 완료된 다음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가 연결 전에 크롬이 떠버리면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 모습이죠.
하드의 경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더라도 바로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하더라도 버벅임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SSD는 바로!
120기가에 24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CPU업글보다도 SSD 장착이 체감속도가 더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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