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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3

요즘 대세는 해킹!! 엡손 해킹!! 오늘 받은 메일!! 요즘 기업은 해킹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엡손 비번은 다른곳과 달라서 다행이네요. 저번 네이트 사건에 비번을 다 바꾸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해킹이 대세!! 뚫리면 정보가 주루룩!! [인포스캔] 완전 무료 개인정보 유출진단 프로그램 인포스캔  2011. 8. 20.
PPM보다 정확한 프린터 출력속도 단위 IPM의 측정 방법은? 이번에 복합기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다 보니 ppm으로 출력속도를 비교해주었는데 ipm방식으로 출력속도가 표기되고 있었습니다. ipm 방식이 무엇인지 궁금해 검색하다 보니 기존 ppm보다 느끼는 속도를 규격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IPM은 Image Per Minute의 약자로 분당 출력하는 Image PPM은 Paper Per Minute의 약자로 분당 출력하는 Paper 뜻으로 봐서는 PPM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만 PPM의 측정 방식을 알게되면 PPM을 꺼려하게 될 것입니다. PPM의 측정방식은 한마디로 각 제조사 마음대로 입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PPM은 각 제조사가 최적의 설정을 통해 얻은 결과입니다. 소비자 기준에서 속도가 빠르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빨리빨리 습성으로 빠른 것을 .. 2011. 3. 27.
엡손 복합기 CX5500의 처참한 분해결과... 엡손의 복합기 및 프린터는 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노즐이 있습니다. 노즐이란 잉크가 종이에 분사되는 곳입니다. 삼성, 캐논등의 프린터는 노즐이 잉크 통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엡손은 프린터 자체에 노즐이 내장되어 있고 잉크통만 바꿔 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노즐이 막히거나 고장나면 삼성이나 캐논등의 프린터는 잉크를 고체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엡손은 프린터를 수리를 맞겨야 합니다. 아무튼 기존에 쓰던 CX5500이 노즐이 막히거나 헤드 또는 노즐이 고장났습니다. 빨강색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분해하게 되었습니다. 첫 두번은 도저히 뜯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3번째에 바꿀 프린터 고장나든 말든 이란 느낌으로 강하게 나갔습니다. 복합기의 상판(스캐너 부분)을 분리하고 내부..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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