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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2

하드디스크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드디스크 개봉!! 하드디스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흔히 알기로는 플래터와 플래터 위에서 읽어들이는 헤더가 있고 기판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철저하게 밀봉이 되어 있는데 내부는 매우 정밀하여 먼지로 인해 플래터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면 바로 고장이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고장난 하드디스크가 있어서 분해해 보았습니다. 오! 반짝거리는 하드디스크!! 분해 사진을 직었어야 하는데 하드디스크를 분해하니라 흥분하여 사진은 없습니다. 하드디스크는 WD의 250GB의 하드로 고장난 하드디스크입니다. 배드섹터가 발생하여 더이상 사용하였다가는 데이터가 손실될 듯 하여 분리해 둔 하드디스크이죠. (고장난 날 시리얼 조회하니 AS기간이 종료가 막 되었더군요.) 하드디스크는 일반인이 분리하기 힘들도록 별나사 모양의 드라이버를 이용해야 합니다.. 2012. 2. 15.
엡손 복합기 CX5500의 처참한 분해결과... 엡손의 복합기 및 프린터는 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노즐이 있습니다. 노즐이란 잉크가 종이에 분사되는 곳입니다. 삼성, 캐논등의 프린터는 노즐이 잉크 통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엡손은 프린터 자체에 노즐이 내장되어 있고 잉크통만 바꿔 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노즐이 막히거나 고장나면 삼성이나 캐논등의 프린터는 잉크를 고체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엡손은 프린터를 수리를 맞겨야 합니다. 아무튼 기존에 쓰던 CX5500이 노즐이 막히거나 헤드 또는 노즐이 고장났습니다. 빨강색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분해하게 되었습니다. 첫 두번은 도저히 뜯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3번째에 바꿀 프린터 고장나든 말든 이란 느낌으로 강하게 나갔습니다. 복합기의 상판(스캐너 부분)을 분리하고 내부..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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