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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조금 늦은 iPhone5 간단 개봉기 및 한달 사용후기

zipi 2013.01.11 09:51

국내 iPhone5 출시때 iPhone4에서 iPhone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iPhone4 사용한지 2년이 넘어 약정이 이미 끝나있었고, 새 폰을 사용하고 싶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지요. 기존에 사용하던 iPhone4는 기기값 모두를 납부한 상태라 크게 부담이 없었지만 오래되다 보니 확실히 느린 감이 있었지요.

KT에서 SK iPhone5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신청으로 택배를 통해 받았는데, 그당시 눈이 많이 오고 연말이라 택바도 많은 시점이라 몇일 후에 받게 되어 불편했었지요.

현재 한달 조금더 지났지만 간단한 개봉기와 한달간 사용한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약간의 물기가 서려있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기존과 다를게 거의 없습니다. iPhone5 때문에 길이가 조금더 길어졌지요.



온라인 신청이다 보니 유심카드가 같이 왔습니다. 직접 아이폰을 개봉하고 유심을 끼워야 합니다.



아이폰5는 나노 유심이 들어갑니다. 애플이 개발한 유심이라는데, 기존 아이폰4가 나왔을 당시에도 일반 유심에서 마이크로유심을 사용해서 초반에 많이 불편했었죠.

마이크로나 나노 유심이 작아서 좋긴 한데, 유심의 역할 중 하나가 유심을 바꿔 껴서 휴대폰을 바로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애플이 자신들이 개발한 유심을 사용하기 위해서 또한번 바꿨는데, 덕분에 다른 휴대폰으로 유심을 바꿔끼우는 것은 하기가 힘들듯 하네요.

물론 유심 어댑터가 있는데, 매번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기존 아이폰4/4S보다 조금더 길어진 모습입니다. 기존에는 블랙 아이폰4를 사용했었습니다. 구매 당시 화이트가 없어서인데, 이번엔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은 간결합니다. 아이폰5 본체와 충전기, 이어폰, 그리고 USB케이블입니다. 사진에서는 USB 케이블을 빼먹었네요.


한참 이슈되었던 이어팟 입니다. 잠시 들어보니 오픈형 이어폰이면서도 커널형처럼 저음도 탄탄하고 고음까지 잘 들려줍니다.

특히 커널형 처럼 착용감이 귀찮지 않고 정말 가볍습니다. 귀에 걸려있는 느낌도 잘 안나더라구요.


상자 안을 보면 간단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사과 스티커가 있습니다. 간단 사용설명서인데 아이폰 내 사파리 브라우저에도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충전기는 5V 1A 출력을 하는 5W 충전기입니다.

기존과 같은 디자인으로 출력도 동리합니다. 앞부분이 분기가 가능해서 110V 어댑터를 이용하거나 돼지코 모양의 선을 사용하는 다른것과 연결할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 디카 충전기를 아이폰 충전기 앞에 끼워서 사용합니다. 길다란 줄 하나를 없앨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첫 모습입니다. 앞뒤로 자체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다만 홈버튼과 상단 마이크 부분이 모두 막혀 있어서 오래 사용할수 없습니다. 소리가 안들리고 버튼도 잘 안눌리니까요.

보호필름을 붙이기 전까지만 사용하였습니다. 자체 필름 재질도 좋은데 애초에 붙여서 나왔으면 어떨까 하네요.


아이폰5와 아이폰4 입니다. 2년동안 사용하다보니 지저분한데, 옆부분 필름을 제거하면 엄청 깨끗합니다. 2년동안 필름에 붙여져 있다보니 더러워 보일 뿐이지요.




아이폰 오른쪽에 유심트레이를 빼서 유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 있는 핀으로 눌러서 빼는데, 핀을 분실했거나 밖에서 유심 트레이를 뺄때에 샤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샤프 앞부분으로 꾹 눌러주면 유심트레이가 열립니다.


좌측이 나노유심트레이고, 우측이 아이폰4의 마이크로 유심 트레이입니다. 크기가 조금더 줄었습니다. 덕분에 일반 유심으로 이용하지 못하지요.




전면과 후면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은 현재 필름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후면의 가운데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상하단은 하얀색으로 기존 재질입니다. 제가 아이폰4를 받았을 때에는 후면에 영어로 적혀있었지만(후에 한글로 바뀜), 지금은 거의 처음에 받았음에도 한글이네요. 

또한 후면에 IMEI가 적혀 있습니다. 기존에는 유심트레이에 적혀 있었지요. 아이폰의 설정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옆부분입니다. 버튼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옆부분이 직각이 아니라 커팅을 해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이것 때문에 조금더 얇게 느껴지긴 하네요.


후면과 옆면 부분입니다. 기존과 다르게 후면 카메라와 플래시 사이에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은 마이크인데, 페이스타임과 시리, 동영상 촬영시 소리를 더 받기 위해 마이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상단에 있던 이어폰 단자가 하단으로 내려갔습니다. 

또한 30핀 단자가 라이트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가격은.. 아주 비싸지만 일단 편리하네요. 앞뒤 구분없고 짧아서 좋습니다.

현재 오픈마켓에서 중국싼 가짜 케이블을 2~5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 조금 뻑뻑하더군요. 그래도 여러개 사서 이곳저곳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아이폰5를 구매한지 한달이 더 지났습니다.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옮겨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다름아닌 가볍다 입니다. 아이폰 쓰시던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꽤나 무거웠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무겁다보니.. 특히 앞뒤 모두 유리재질이라 떨어지면 앞뒤 금이 쭉쭉 가는 재질이지요.

아이폰5에서는 후면이 알루미늄 재질이라 확실히 깨짐에 대해서 내구가 엄청 올라갔다고 합니다.


일단 가볍다! 뜯고 폰을 드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는 분들도 들어보더니 확실히 가볍다고 했지요.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빠르다!. AP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각종 앱 실행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 하나 키는데만해도 꽤 걸리고 새소식 보기에도 조금씩 기다려야 했지만 아이폰5는 아닙니다.

특히 LTE 때문에 속도 또한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수십MBps로 3G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보니 웹서핑이나 각종 앱을 이요하면서 인터넷 느려서 답답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요금이 비싸졌을 뿐이지요.


단점으로는 일단 배터리가 꽤 빨리 답니다. 몇가지 설정을 통해서 배터리 다는 속도가 확실히 줄었지만 일단 내장형이기 대문에 배터리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느낌상 GPS 관련 앱이 동작할때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더라구요. 데이터 통신할때도 많이 다는데 기본 내장앱인 패스북(상시로 GPS동작)과 날씨때 GPS 동작하니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탈옥이 없다보니, 키보드가 쿼티 키패드입니다. 덕분에 오타가 엄청 나네요. 길어지기만 했지 옆으로 늘어나지 않아서 타이핑시 오타가 엄청 나옵니다. 속도 또한 느리구요. 


한달 동안 사용했는데, 아직까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악세서리가 비싸서 필름과 케이스만 구매했습니다. HDMI 케이블 사고 싶은데 5만원 가까이 하다보니..



제일 좌측이 LTE, 가운데가 WiFi이며, 마지막은 그간 기록입니다.

LTE 속도 측정 결과중 밑에서 두번째 말고는 모두 집안에서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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