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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MS 블루투스 마우스 Wedge Touch Mouse 본문

리뷰/기타

새로운 디자인의 MS 블루투스 마우스 Wedge Touch Mouse

zipi 2012.09.07 09:13

얼마전 MS의 신제품인 웨지 터치 마우스가 공개 되었습니다. 작은 크기에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에누리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에 선정되어 Wedge Touch Mouse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웨지 터치 마우스를 사진으로 보았을 때 애플의 트랙패드 같이 큰 판에서 터치를 이용하여 마우스 포인팅을 하는 제품인줄 알아습니다. 하지만 웨지 터치 마우스는 작은 마우스에 버튼과 함께 터치로 스크롤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마우스 입니다.

매우 작고 블루투스와 배터리 한개를 이용하는 마우스이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보다 작아 노트북에서 함께 사용하기 좋은 마우스 입니다.

지금부터 MS Wedge Touch Mouse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S Wedge Touch Mouse 패키지 입니다. 꽤 작은 케이스로 빨간색과 흰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상단에는 천으로 된 줄이 있어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른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웨지 터치 마우스의 스펙을 잠시 소개해 보면 60x53x22mm(LxWxH) 사이즈로 10cm가 넘지 않는 매우 작은 사이즈의 마우스 입니다.

블루투스 3.0을 이용한 무선 마우스이고 Windows 7, 8과 Mac OS X 10.6~10.7, Android 2.3 이상 버전의 OS를 지원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2.3 이상이면 블루투스로 연결할 시 마우스 포인터가 보여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는 연결이 안되었지만 갤탭 같은 제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3.0을 이용하여 최대 10m까지 사용할 수 있고 보통은 5미터 근처에서 원할히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2버튼식 마우스이며 4방향 터치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상하, 좌우) 1 AA 배터리를 이용하여 최대 4달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8000 FPS, 1000 DPI 제품으로 무선이지만 꽤나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MS의 블루트랙 기술이 들어가서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우스 인식이 됩니다. 책상 위에 유리가 있으면 일반 마우스는 포인트 이동이 안되지만 블루트랙은 책상 위 유리에서도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겉 부분에는 웨지 마우스의 대략적인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지원 OS와 블루투스 마크, 그리고 MS의 블루트랙 기술 마크가 붙여 있습니다.

체험단 용으로 받은 것이라 Not for Sale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상단 부분에는 손잡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다양한 언어로 마우스 설명과 함께 간단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후면에 시리얼 번호가 있기 때문에 후에 AS받기 위해서 챙겨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즈 큰 악세사리 상자 같습니다. 겉 모습부터 빨강으로 강조하였는데 내부도 간결하면서 멋지게 들어 있습니다.

Microsoft 마크가 붙어 있으며 윗부분으로 2개의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 부분은 모두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하좌우 4방향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마우스을 들어내면 하단에 AA 배터리 한개가 들어 있습니다. 듀라셀 배터리와 배터리 사용시 주의사항이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떼어내기가 조금 불편한데 크게 문제 있지 않습니다.




상자 안쪽으로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습닏다. 

구성품은 본체와 배터리 1개, 그리고 설명서와 보증서가 모두입니다. 깔끔하게 들어 있네요. AA 사이즈 마우스를 보면 정말 마우스 본체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 iPhone4와 같이 올려둬 보았습니다. 마우스 정말 작습니다. iPhone 2개 높이정도가 웨지 마우스 최고 높이와 비슷합니다.



제품 하단 모습입니다. 두개의 버튼과 중간에 블루트랙이 들어간 곳으로 이곳을 통해서 위치를 인식하여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여 줍니다. 하단에 스티커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좌측 버튼 모양을 우측으로 밀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열리게 됩니다. 

우측 버튼은 전원버튼 겸 페어링 버튼입니다. 한번 살짝 눌러주면 전원 on/off가 됩니다. 6초 이상 길게 누르고 있으면 6분동안 주변 장치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이 때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연결하여 주면 마우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왼쪽의 회색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면 위 사진처럼 한쪽이 열리면서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AA 배터리를 안쪽이 +극이 가도록 넣어주면 됩니다. 

AA 배터리 하나 딱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로 AA 알카라인 배터리 한개면 4개월 동안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마우스와 다르게 MS의 블루트랙은 파란색 빛을 사용합니다.

일반 마우스는 빨간색을 사용하지만 블루트랙의 이름처럼 웨지 터치 마우스는 파란색 빛을 이용합니다.




뒷 부분에서는 LED 색이 나옵니다.

위 사진은 페어링을 시도할 때 사진으로 초록색과 빨간색 불이 계속 점멸하고 있습니다. 연결이 제대로 되면 초록색 불이 한동안 들어온 후 불이 꺼지더군요.




Microsoft Wedge Touch Mous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장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블루투스 장치가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지만 데스크탑에서는 동글이를 이용하여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연결 방법은 뒷면 전원 버튼을 6초 이상 눌러주면 바로 위 사진처럼 초록색과 빨간색이 점멸하게 됩니다. 이 때 시작-장치 및 프린터에서 장치 추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Microsoft Wedge Touch Mouse가 나타나면 다음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마우스 드라이버


http://www.microsoft.com/hardware/en-us/d/wedge-touch-mouse

위 링크에서 웨지 마우스에 대한 마우스 설정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조금 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클릭에 다른 설정을 할 수 있고, 터치 제스처 설정에서 가로 또는 세로 스크롤 감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용 프로그램 별로 다른 마우스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Wedge Touch Mouse 자체가 2버튼이기 때문에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있으나 마나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왼쪽 단추와 오른쪽 단추에는 각각 클릭과 우클릭을 설정해 두게 됩니다. 하지만 클릭 안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DPI 변경과 매크로와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물리적 버튼이 없기 때문에 왼쪽 및 오른쪽 단추에는 크게 바꿀 내용이 없습니다.




휴대용으로 정말 좋은 Microsoft Wedge Touch Mouse 

사진처럼 마우스 크기가 정말 작습니다. 배터리 한개로 4개월이나 가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합니다.

다만 물리 버튼이 2개이다 보니 뒤로가기 버튼이나 마우스 휠 버튼을 누르는 동작을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설정을 통해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좌클릭/우클릭이 아닌 다른 기능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뒤로가기 버튼이나 휠버튼을 주로 사용하지 않으시던 분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처음에 스크롤이 인식이 잘 안되는데 적응 되고 나면 스크롤도 편리합니다. 기존 마우스처럼 한칸한칸 굴리는게 아니라 터치로 하다보니 마치 스마트폰 스크롤 하듯이 부드럽게 페이지가 스크롤 됩니다.

특히 스크롤시 가속 기능이 있는지 일반 마우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내려가려고 계속 스크롤을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두먼 슥슥 터치만 해주면 하단으로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MS 웨지 터치 마우스. 휴대용이다보니 게임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휴대도 좋지만 블루트랙 기술로 종이위나 마우스 패드가 아니더라도 배부분의 장소에서 인식이 됩니다.

위 사진처럼 책상 유리 위에서도 가능했고, 스마트폰, 아이패드 위에서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대부분의 위치에서 인식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2.3 이상 버전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마우스 포인터가 생깁니다. 스마트폰 이용하든이 왼쪽 버튼 눌러서 끌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스크롤은 컴퓨터에서 탭 하나 누른 것 처럼 포커싱이 하나하나 이동하며, 우클릭은 뒤로가기 버튼으로 사용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에서는 유용한 마우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물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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