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i

SKY 베가 X. 그 내부는? (스펙 및 OS) 본문

Android

SKY 베가 X. 그 내부는? (스펙 및 OS)

zipi 2011.01.18 19:30

먼저 베가 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주신 스카이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몇번 써보았더니 정말로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네요. 기본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따로 마켓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스카이 베가 X의 매력 포인트?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각각의 매력포인트가 한두가지 쯤은 존재합니다. 

베가 x는 먼저  속도를 강조하고 나타났죠!!
 - 베가 x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2세대 MSM8255 CPU를 장착하였고 거기에 국내 최초로 DDR2 512MB RAM을 장착하였습니다. 솔직히 써보니 확실하게 속도감이 살아납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 몇번 만져본 거에 비하면 베가 X는 터치감도 좋고 반응 속도 또한 상당히 빨랐습니다.

- 4인치 대형 액정!! 4.0인치 WVGA 스크린을 탑재하여 고화질의 화면을 가집니다.

- 500만 화소 카메라로 눈, 입등의 안면인식이 가능하며 플래쉬, 밝기/줌 조절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상통화까지 가능합니다.

- 122.5 x 63.9x 10.8 (mm) 무게는 119.8g (제가 쓰는 아이폰은 137g)

- SNS 통합 관리기능까지!!

- 인터넷 브라우저는 정말로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국내 최초의 DDR2 메모리 탑재 스마트폰!!!



또한 베가 X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구글에서 배포하는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스카이에서 베가 x에 맞게 변형시킨 결과 최적화가 매우 잘되어 있어 여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다른 속도를 보여주며 아기자기 하고 예쁜 UI를 보여줍니다.


실제 메뉴 화면!!


메뉴 화면입니다. 기본 글씨체 중 하나이며 많은 어플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상도는 800 x 480으로 고해상도 액정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선명하며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위의 스크린샷이 꽤나 큰데 이 큰 것을 4인치 액정으로 보게 되기 때문에 선명합니다.


잠시 베가 X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 OS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볼까요?
현재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배포하고 핸드폰 제조사에서 입맛에 맞게 수정하여 자사의 핸드폰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iOS는 애플에서만 해당 OS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만 iOS가 탑재되어 나오지요.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삼성, LG, HTC, 모토로라 등 수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OS의 기본틀만 동일하지 기종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OS 모양새가 조금씩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탑재이지만 각 제조사 입맛에 맞게 안드로이드를 수정해서 탑재하여 스마트폰을 판매 하고 있죠. 똑같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이지만 갤럭시나 다른 안드로이드 탑재 폰과 베가 x는 초기 어플이나 모양등이 다 차이납니다.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기 떄문에 잘 수정해서 최적의 OS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제조사가 얼마나 최적화를 잘 시키느냐에 따라 같은 성능의 스마트폰이라도 속도가 다르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버전이 차츰 차음 올라오면서 우리나라에는 보통 2.0/2.1의 이클레어부터 알려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대부분이 2.2 버전의 프로요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1
1.5 컵케익
1.6 도넛
2.0/2.1 이클레어(뜻 : 크림을 넣고 위에는 보통 초콜릿을 씌운 길쭉한 케이크)
2.2 프로요(뜻 : 프로즌 요구르트, 유사 유제품 등을 재료로 하는, 그리고 차게 해서 먹는 후식)
2.3 진저브레드(뜻 : 생강빵)
2.4 아이스크림샌드위치
3.0 허니콤(뜻 : 벌집)

각 버전별 특징 보러 가기

이렇게 버전이 올라가면서 현재는 프로요가 가장 많이 사용중이고 종종 진저브레드 탑재 안드로이드 폰도 슬슬 나오려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다들 먹는것들이지요. 

현재 2.4버전 아이스크림샌드위치는 그다지 별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2.3의 진저브레드는 진저브레드 탑재 스마트폰이 곧 출시 됩니다. 진저브레드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버전으로 배터리 관리 기능 및 각종 버그를 고쳤고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갔답니다. 

3.0 허니콤은 태블릿 PC를 지원하기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이며 따라서 스마트폰 보다는 갤럭시 탭같은 태블릿 PC류에서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2.2 프로요부터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10.1이 지원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에서 플래쉬가 들어간 웹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iOS를 이용하다가 안드로이드의 플래쉬 되는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니 정말 스마트 폰의 발전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애플의 폐쇠적인 성향때문인지 플래시 지원이 참 안됩니다.(물론 탈옥 후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다지 별로 손이 안가는게 사실...)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OS자체부터가 오픈소스 이고 또한 지원되는 것도 많아서 참 좋습니다. 플래쉬 지원만 해도 정말 대단하네요


실제 네이버 메인 화면입니다. 로그인창 좌측과 로그인창 하단에 나오는 그림은 모두 플래쉬입니다. 맨 처음 플래쉬가 있는 페이지를 들어가게 되면 바로 플래쉬 다운받으라며 마켓으로 이동합니다. 그 후에는 자동으로 플래쉬가 표시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페이지 전체가 플래쉬로 되어 있는 사이트도 이용가능합니다. 해상도 때문에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이트 들은 이용가능해 집니다.

Vega X 페이지..이럴수가 플래쉬이면서 소리까지!!!



베가 x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해상도 때문에 다소 화면이 짤리는 현상이 있지만......
충격적이게도 소리까지 나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엑티브 X 사이트가 있는 곳은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은 역시나 아쉽습니다. 이 점은 아무래도 원격제어 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네요. 





여기서 부터는 베가 X의 스크린샷 모음입니다. 


가운데 메인 화면!! 아랫쪽은 독으로 전화와 메세지, 전화번호부와 모든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쪽은 SNS 기능을 많이 모아두었군요. 미투데이와 트위터, SNS 를 모아볼수 있는 SNS 매니저까지!! 블로그 노트에서는 여러 블로그에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APi를 이용하더군요.



위젯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폴더도 하나 맞들고 ^^ 애플의 iOS에서는 없는 강력한 기능.. 바로 위젯입니다. 기본적인 위젯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어플이 위젯을 지원한다면 홈화면에 추가시켜 둡니다. 특히나 버스 도착 어플 같은 경우가 효과가 정말 대단합니다. 어플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 위젯을 추가하면 홈화면에서 바로 버스 도착 알림을 볼 수 있죠.


위쪽과 아랫쪽에 위젯을 하나씩.. 위쪽은 노래 컨트롤이며 아랫쪽은 시스템 컨트롤.. 그리고 가운데는 노래가 나오면 마구마구 움직입니다.



메인 화면!! 날씨는 3G나 WiFi를 통하여 불러옵니다. 홈화면에서 기본적으로 날씨를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쪽에 점들있는 부분을 누르고 드래그 하면 나옵니다. 홈화면 여러곳을 돌리면서 볼수 있답니다. 상하좌우 모두 움직입니다. 3D 입체 기능이죠? ㅎㅎ




아래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입니다. 한번 쭉 감상해 보세요~~



아이콘이 아기자기 하고 기본적으로 탑재된 여러 편리한 어플들이 많이 있네요.
몇개의 게임도 있지만 대부분 스카이 어플입니다. 음악, DMB, 부터 티머니, 아임IN까지 여러 부가 어플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모두 마스터 할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거 같습니다. 잘 안쓰는 듯한 어플도 있어 보이지만 많이 또한 없는 어플은 우리의 훌륭햔 마켓이 해결해 주겠죠 ㅎㅎ.






이상으로 베가 x 첫 사용기 입니다. 보시다 시피 안드로이드 OS 처음 사용자인데 초기에 약간 해깔리는게 분명히 이었습니다. 특히나 아이폰에는 없는 하단의 메뉴와 뒤로가기 터치 버튼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어플을 실행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터치만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었습니다. 액정 내에서 모든걸 해결하려 했었죠. 하지만 메뉴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보니 어플의 추가 메뉴가 나오는걸 보고 점점 익숙해 졌습니다. 어디서든 메뉴 버튼이 중요한 점이죠.

4인치 대화면 액정을 채택하고도 배터리 찰탁식이라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무게 부터도 정말 가볍습니다.

또한 어플 실행해서 하는건 모든 스마트폰이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만큼은 정말로 빠르다느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플래쉬가 포함된 사이트가 모바일 페이지 처럼 빨리 뜨는건 정말로 너무나 신기한 체험이었죠. 물론 화면 전체가 플래쉬로 된 사이트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WIFI상에서 속도가 좋을때는 모바일 페이지 보는것처럼 빨리 떴으며 해상도도 커서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다음번에는 실제 생활에서 이용한 것을 써보겠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